작성일 : 01-01-01 00:00
[잡담] 희망찬 새해도 신의 가호를...
 글쓴이 : 최상운
조회 : 6,763  





동문 여러분!
또 한해가 저물어 갔습니다
지는 해를 아쉬워 마시고
모든 악몽들일랑
훌훌 벗어 던지고
즐거운 마음으로
복되고 활기찬
새해를 맞이 하시고
늘 건강 하십시요.
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 한해를 보내며
늘 아쉬움은 많습니다.
뒤는 보시지 말고
내일만 생각하면서
새해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.
★지나온 한해 감사했습니다.
~~^^*2001년 첫날에 구름나그네드림*^^~~